대한민국 유일무이

영재만들기 프로그램

사고력 쑥쑥 창의놀이터

사고력 쑥쑥 창의놀이터 교재 예시

<에반이즈 교재를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문제를 풀지 않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책이에요!

정서 발달과 사고력을 동시에!
한편의 수학 동화를 읽어요

문제를 풀지 않아요!

하지만 수학 사고력이 생겨요!

수학적 문제 상황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과 원리를 학습합니다

교구 활용 예시 영상

<아래 영상을 눌러보세요>

영상 업그레이드 중

수업을 통해 교구를 탐색하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하여 실생활 속 문제도 해결하게 됩니다. 놀이관찰지로 엄마, 아빠에게 자랑도 합니다!

실제 창의놀이터를 경험해 보신

< 학부모 & 선생님 & 원장님의 생생한 후기 >

아이들은 자신만의 작품으로 

행복을 표현하더라고요.

창의 놀이터 교구는 모두 초등 수학 교구라고 하길래 우리 아이들이 어려워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정반대였어요. 너무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아이들이 창의 놀이터 시간을 너무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뭐가 그렇게 재밌니?라고 물어봤어요. 아이들의 대답은 다 비슷했어요. 여러 가지 도형 놀이가 재미있어요~ 수저울이 움직이는 것도 신기하고요. 카드로 게임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이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도형의 이름을 배웠는지 도형 이름들을 부르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높이높이 사다리꼴 ~ 다이아몬드! 마름모! 벌집 모양 만들기!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벌집 모양을 만들었다고 자랑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 초등 수학 교구를 가지고 창의적인 놀이를 하고 또래끼리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보고 매우 흐뭇했어요. 그리고 보람이었죠. 또 이런 것도 느꼈는데요. 도형으로 이렇게 창의성을 키울 수 있구나. 그저 평면 도형들일 뿐인데 아이들은 자신만의 작품으로 행복을 표현하더라고요. 수학 프로그램인 줄 알았는데 행복 프로그램입니다~

강남구 대치동 신** 원장님

엄마 이건 왜그래? 라고 제일 많이 물어요.

우리 아이는 책 읽는 것도 싫어하고 학습지 푸는 거는 더 싫어하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귀찮아했어요. 식당에 가서도 집에서도 늘 핸드폰을 달라고 했거든요. 게임 못하게 핸드폰을 뺏으면 울고불고 성질을 내던 아이였는데 요즘엔 호기심이 생겼는지 계속 질문을 해요.

이것저것 물어보는 게 굉장히 많아졌어요. 가만히 들어보니 에반의 사고력 프로그램을 경험한 게 영향을 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엄마 이건 왜 그래? 라고 제일 많이 물어요. 제가 귀찮을 정도예요ㅎㅎ

그러고 보니 공부가 싫다고 하던 투정도 많이 줄은 거 같아요. 진득하니 앉아서 책 한 권을 읽으니까요. 에반 사고력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학습 태도를 잡아주나요? 좀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요.

용산구 한남동 박** 학부모님

에반 프로그램은 정형화된 수학이 아니에요.

수학 프로그램 교재들은 그동안 많이 접해봤어요. 그런데 다른 수학 프로그램들하고는 차이점이 있는 거 같아요. 다른 수학 프로그램이나 교재들은 평면적인 사고라고 할까? 아무튼 평면적인 수학일 뿐이었어요. 예를 들면 문제를 풀고 숫자를 익히고 정답을 찾기 위한 수학? 그런데 에반 프로그램은 정형화된 수학이 아니에요.

수 자체에 대한 개념을 길러주고 직관력, 수학을 잘할 수 있는 추론 능력! 이런 것들을 길러 주는 내용이더라고요. 아이들한테 하는 질문법도 달라요. 진짜 사고력 프로그램인 거 같아요. 수학을 넘어서서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 생각하는 습관을 훈련시키는 좋은 활동들이 많아요. 교사인 저도 가끔 아, 이런 것들은 참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 하는 것들이 있거든요.

노원구 중계동 김** 수학 교사

아이들이 생각하는 과정을 좋아해요!

얘들아 어떤 시간이 제일 재밌니?라고 하니 창의 놀이터 시간이라고 답하는 애들이 꽤 많았어요.

저는 이게 아이들한테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영재 교육 프로그램이잖아요. 그래서 어렵지 않아? 이렇게 물어봤죠.

그랬더니 너무너무 기특한 대답을 들어서 제가 감동을 받았네요. 배우는 게 재밌어요! 모르는 걸 알게 되면 속이 후련해요! 또 어떤 아이는 이런 말도 하더라고요. 

정답을 맞히는 게 아니라 내가 정답을 만든다는 게 너무 신기해요. 내가 선생님이 된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아이들을 보면서 물론 우리 원의 모든 아이들이 이렇게 변할 수는 없겠지만 살짝 욕심을 내보고 싶을 때가 있어요. 에반 수업은 일주일에 한 번인데, 일주일에 두세 번까지 하면 어떨까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강남구 일원동 김** 원장님

아이들의 놀이 방법이 변했어요. 

창의적으로 논다고 할까요?

에반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경험하고 난 후에 달라진 점이 있어요. 아이들의 놀이 방법이 변했어요. 창의적으로 논다고 할까요? 놀이의 수준이 높아졌다고 할까요? 놀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좋아요.

에반의 창의 놀이터 프로그램은 고정된 답을 찾는 게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자유로움이 있잖아요. 선생님이 제시한 퀴즈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생각해 보고 이야기 또는 교구로 표현하는 경험을 먼저 해볼 수 있다는 건 좋은 교육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답이 틀릴까 봐 두려워하고 꼭 답을 맞혀야 한다는 생각을 갖거든요.

하지만 에반 프로그램은 답은 여러 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도 맞는다는 걸 수용하게 되고 아이들이 성장하게 되는 거 같아요.

서초구 반포 최**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