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일무이

초등 언어사고

언어사고 교육목표


생각하고 발표하고 토론하며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1. 다양한 '비주얼-언어' 매체 활용 수업
2. 학생 중심의 토론 (디베이트) 수업
3. 스스로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수업

대상 : 예비 초등 1~4학년
교재/월 : A~C 단계별 12권, D 단계 6권, 총 42권

학습자료 : 100여권의 도서 및 다양한 매체



대학 부설 초등 영재

유초등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선 교육! 후 선발! 아동의 잠재력을 관찰하면서 영재성을 발굴합니다.

우리는 영재로 키웁니다.
영재의 영(英)은 '꽃부리 영'입니다.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 같은 잠재력을 가진 자를 칭합니다. 영어로는 genius가 아닌 gifted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모든 아이들에게 영재성을 선물했기 때문입니다.


임상 연구결과

검증된 프로그램
"졸업생에게 듣는다"

에반의 언어사고 프로그램이 낳은 제자들의 놀라운 활약.

최고의 연설가, 총학생회장, 논술 전형 수석입학, 중고등 국어교사들도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글쓰기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 등의 성과가 모두 에반 언어사고 수업 덕분이라고 증언합니다.


졸업생에게 듣는 인터뷰 영상 보기


아시아 태평양 영재 학술 대회

교육회사 에반이즈는 교육연구에만 학술적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국내에서의 연구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영재 학회에서 프로그램 논문을 발표할 만큼 연구의 내공이 있습니다. 영재 사고력 교육을 위한 연구에 20여 년이 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 제17회 아태 영재 학술대회 발표

스턴버그의 성공지능 이론과 연계한 유아수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Taiwan, 2022)


- 제16회 아태 영재 학술대회 발표

유아사고력 교육 관련 연구동향 분석 (1996~2020)

(Republic of Korea, 2020)

- 제15회 아태 영재 학술대회 프레젠테이션

유아 창의적 행동 특성 척도에 대한 탐색적 연구

(Thailand, 2018)

- 제14회 아태 영재 학술대회 발표

에반이즈 언어사고력 프로그램이 아동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에 미치는 효과  

(University of Macao, 2016)


초등 언어사고 프로그램 교재 예시

<에반이즈 교재를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이랬던 아이가 - 1

려운 단어는 싫어요!

글 많은 책은 잃기가 싫어요.

단어가 어려워서 이해가 안돼요.

 이렇게 바뀌어요! - 2

어려운 단어도

나만의 어휘력 상자가 있어서

걱정 없어요!

< STEP 1 >
오늘의 키워드(핵심어, 주제어)를 찾아보세요.

< STEP 2 >
키워드를 이용해서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 STEP 3 >

오늘 수업의 키워드를 찾아본다.

모르는 단어는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해서 문장을 완성한다.

< 어휘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과정 >


 이랬던 아이가 - 1

을 읽어요

읽고 난 후에 줄거리를 쓰고 

지식을 얻어요

 이렇게 바뀌어요! - 2

을 읽어요

무엇이 보이나요?

물고기와 고양이는 어떤 사이일까요?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언인가요?

주인공에게 어떤 이야기가 벌어지면 재미있을까요?

작가는 왜 물고기와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했을까요?

읽기 전에 표지를 보고 추론하면서

작가의 의도와 주제를 발견해요

< 언어사고를 키우는 책 읽기 방법 >


 이랬던 아이가 - 1

의문점을 갖지 않고 그냥 믿어요

예전부터 듣고 믿어왔던 이야기

 이렇게 바뀌어요! - 2

모의 재판을 하면서 
판단의 근거를 말해요

사실과 의견
진실과 거짓

모의 재판
신문 제작

늑대는 유죄인가? 무죄인가?

< 비판적 사고 기르기 >


 이랬던 아이가 - 1

어떤 일이 벌어질까

생각하는건 어려워요

만약 지렁이에게 바퀴가 달려 있다면?

만약 개구리가 무지개를 먹는다면?

만약 달이 네모난 상자라면?

 이렇게 바뀌어요! - 2

상상의 세계는 즐거워요

시간이란 무엇일까?

시간은 어디서 오는 거지?

시간은 어딜 가는 걸까?

시간을 붙잡아 둘 수 있을까?

시간을 어떻게 알 수 있지?

수중카메라의 바닷속 여행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판타지 세상을 창조해요

< 창조적 상상 >


첫 번째, 

   다양한 '비주얼-언어' 매체 활용 수업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비판적인 독해 능력, 창의적인 글쓰기 능력, 논리적인 논술 능력을 길러줍니다.

100여권의 동화책, 명화, 음악, 사진, 영화, 악보, 추상화, 일상의 구체물 등 다양한 매체


두 번째, 

   학생 중심의 토론(디베이트) 수업

디베이트(찬반 대립 토론)을 통해 논리적이고 비판적인 의사소통을 기릅니다.


세 번째, 

   스스로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수업

구성주의에 반한 주제탐구 수업으로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우고, 프리젠테이션과 모니터링을 통해 구술능력을 기릅니다.

< 레포트 형식 >

내 인생의 그림책
한권의 책이 100권의 책이 됩니다


A단계
책을 소개합니다

<  리서치 형식 >

두 권의 책을 공통점과 차이점 중심으로

비교 분석합니다


B단계
비교 논리

< 연구 논문 형식 >

작가의 인생 철학과
저서들을 연구 발표합니다


C단계
작가연구


초등 언어사고 프로그램 수업 예시

<에반이즈 교재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언어사고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나 글쓰기 능력을 키우는 논술 프로그램이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고, 성취감을 맛보게 하며, 자기 주도형 탐구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서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하고, 융합사고능력의 기초를 다지는 전문교육입니다.


국어교육 전문가의 책읽기 방법과 수업 진행 및 교재 교육 동영상을 활용하여 이 수업을 하는 모든 선생님과 아이들이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에반 캠프 - 융합 교육 프로젝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생각을 찾아 떠나는 여행
에반캠프는 사고력 정규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융합교육 프로젝트입니다.

마음의 창 캠프

MMTIC 성격유형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을 이해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1. 나를 알고 나를 이해해요
2. 나를 표현해요
3. 딜레마 상황극 :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
4. 자유토론 : 여행을 떠나요
5. 내 마음의 편지 : 달라진 나

디베이트 캠프

디베이트란 (Debates) 찬반대립이 되는 논제를 가지고 팀을 나누어 정해진 형식에따라 토론하는 것을 말합니다. 토론을 통해 이해력, 분석력, 논리력, 비판적 사고, 의사소통능력을 기릅니다.

1. 디베이트 오리엔테이션
2. 프리-디베이트 : 게임으로 배워요
3. 디베이트의 이해와 실제
4. 실전 미니 디베이트
5. 에세이 쓰기 : 디베이트 송 발표

창의인성(MMI) 캠프

다중미니면접 (Muilt-Mini-Interview, MMI)이란 한 학생이 여러개의 방을 돌며 인터뷰 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1. 나의 가치를 높여라!
- 자기소개, 3분 스피치
2. 면접의 이해와 실제
- 딜레마 상황면접, 집단토론면접
3. 실전모의 인터뷰
- 인성면접, 심층면접
4. 모니터링과 리뷰


언어사고와 함께하는 브레인 솔루션


언어 사고력은 학습의 기본 능력입니다. 학습의 효율성을 높여주려면 두뇌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야 합니다. 브레인 솔루션은 기억력, 주의력, 집행력, 충동성 억제력을 트레이닝하는 활동입니다.

'공부 잘하는 두뇌 만들기 프로젝트'로 언어사고수업의 도입 프로그램입니다.

브레인 솔루션
(Brain Solution)

기억력이란 머릿속에 입력된 정보를 지속적으로 기억하는 것뿐만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떠올려 조합하고, 조직하여 과제를 수행하는 능력이다.

아이들이 학습을 하면서 배운 것을 더 잘 기억하기 위해 공감각, 움직임, 연상결합, 이미지, 유머, 상상, 숫자, 상징, 색상, 순서와 연속, 긍정기억, 과장 표현, 핵심 단어 등 다양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렇듯 두뇌의 모든 면을 이용해야 한다면 시험 문제를 풀 때, 자신이 아닌 것을 떠올린 다음, 그것을 다시 조합해 정확한 답을 찾아낼 수 있다.

트레이닝을 통해 부족한 기억력은 물론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공부 잘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정보를 기억하는 방법이 다르다. 즉, 기억술이 다른 것이다.

공부의 핵심은 정보를 읽어 내는 힘이다. 우등생의 실력 뒤에 숨어 있는 또 하나의 능력은 정보를 빠르게 보고 핵심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다. 이 능력은 산만함을 극복해 내야 가질 수 있다. 즉, 산만한 아이에게는 이 능력을 기대하기 힘들다. 


선택적 주의력은 주어진 자극 안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는데 필수적인 능력으로 주어진 상황을 비교 분석하는 것은 물론 불필요한 단서를 버리고 필요한 것만을 선택(지각변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을 읽고 이해하거나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강의를 요약해서 필기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 이런 아이는 무엇보다도 시험을 볼 때 문제나 지문을 빠뜨리지 않고 집중해서 보기 때문에 이해가 빠르고 정답을 맞힐 확률이 높아진다.

정확히 듣고 이해하는 능력, 청각주의력과 정확히 읽고 이해하는 능력, 시각주의력 속에 우등생의 비법이 숨어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효율적인 공부 습관을 가져야 한다.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다 이유가 있다.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은 사전에 전략과 계획을 세우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을 잘 알고있다. 계획을 잘 세우는 것이 체계화와 조직화의 출발이다.

같은 시간에 같은 양의 공부를 해도 성적에서 차이가 나는 것은 공부의 능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공부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핵심을 파악하고 조직화해서 익히는 습관이 필요하다. 욕심을 내어 무리한 목표를 세우고 지키지 못하는 학생들은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조차 이기기 어렵다.

이러한 능력을 집행력이라고 한다. 장기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서 단계적으로 단기목표를 세워 실천하는 아이에게 체계적인 공부 습관은 저절로 생기게 된다.

시험에서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충동적으로 익숙한 것을 선택하는 경험, 누구나 한 번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실수는 실수로 그쳐야 한다. 실수도 습관이 되면 실력이 된다.

우등생이 우등생일 수 있는 건 실수를 덜하기 때문이다. 반복되는 실수!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어떤 과제를 수행하거나 지시에 따라 행동해야할 때 주의 분산이나 방해 자극 등 불필요한 주위 자극에 충동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상황 전체를 잘 평가해서 행동하는 것을 행동억제라고 한다. 불필요한 자극과 반응을 억제할 수 있다는 건 특정과제 수행에 있어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말이다.

이 능력이 부족한 아이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지 않고 말을 자주 끊거나 기다리는 것을 어려워한다. 지금 생각난 일을 바로 해야 하고 (당장 하고 싶은 것부터 한다.) 용돈을 계획 없이 사용하거나 약속을 자주 취소한다. 행동 억제가 잘 되는 아이일수록 주변 자극에 즉흥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자신의 공부에 집중을 더 잘 한다. 그래서 행동 억제력이 좋을수록 우등생일 확률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