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유일무이

초등 수리사고

수리사고 교육목표


수리사고는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접근해야 합니다


1. 구체물(교구) 활용 수업
2. 과정 중심의 수업
3. 학생 중심의 토론 및 프로젝트형 수업
4. 교과연계 문제 제시

대상 : 예비 초등 1~4학년
교재 : 월 1권, A~C 단계별 12권, 총 36권

교구 : NCTM 미국 수학 교과 협회 선정 

            - 사고력 수학교구세트



대학 부설 초등 영재

유초등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뀝니다!
선 교육! 후 선발! 아동의 잠재력을 관찰하면서 영재성을 발굴합니다.


우리는 영재로 키웁니다.
영재의 영(英)은 '꽃부리 영'입니다.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봉오리 같은 잠재력을 가진 자를 칭합니다. 영어로는 genius가 아닌 gifted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모든 아이들에게 영재성을 선물했기 때문입니다.


임상 연구결과

검증된 프로그램
수리사고 프로그램은 아이들에 있어서 놀라운 효과가 있음을 실험연구로 검증했습니다.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이었지만 아이들의 수학 능력은 기본이고 창의사고·비판사고·논리사고까지 향상되었습니다.
교육 심리학자 스턴버그 박사의 지능 이론을 적용하여 메타인지를 키워 성공지능을 향상시키는 수학 프로그램입니다.


아시아 태평양 영재 학술 대회

교육회사 에반이즈는 교육연구에만 학술적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국내에서의 연구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영재 학회에서 프로그램 논문을 발표할 만큼 연구의 내공이 있습니다. 영재 사고력 교육을 위한 연구에 20여 년이 넘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 제17회 아태 영재 학술대회 발표

스턴버그의 성공지능 이론과 연계한 유아수학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Taiwan, 2022)


- 제16회 아태 영재 학술대회 발표

유아 사고력 교육 관련 연구동향 분석 (1996~2020)    (Republic of Korea, 2020)

- 제15회 아태 영재 학술대회 프레젠테이션

유아 창의적 행동 특성 척도에 대한 탐색적 연구  (Thailand, 2018)

- 제14회 아태 영재 학술대회 발표

에반이즈 언어사고력 프로그램이 아동의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에 미치는 효과  (University of Macao, 2016)


초등 수리사고 프로그램 교재 예시

< 에반이즈 교재를 자신 있게 소개합니다 >


배운 것만 풀 수 있어요

영철이가 12개의 사탕을 3개씩 포장해서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합니다. 몇 명의 친구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을까요?


식 : 12 ÷ 3 = 4

답 : 4명

안 배운 것도 풀 수 있어요



풀이과정 : 피자가 3판 있었는데 씩 포장을 했더니 상자가 6개 필요했습니다.
답 : 6개

 모두가 모양 맞추기를 해요

< 다음 모양을 탱그램으로 맞추어 보세요 >


 우리는 넓이를 계산해요

● 관계를 설명해 보세요

작은 삼각형 3개의 넓이가 10이고 작은 삼각형 6개는 3+3=6이다. 그러므로 작은 삼각형 6개는 10+10=20이므로 넒이가 20이다.


 서술형이 싫어요


[1~2] 도형의 배열을 보고 물음에 답하세요.

첫째
둘째
셋째
넷째

2. 도형의 배열에서 규칙을 찾아보세요.

파란색 도형 규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노란색 도형 규칙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서술형이 어려워요. 뭐라고 쓸지 모르겠어요. >


 서술형이 쉬워요

< 만화를 보고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게 재미있어요 >



첫 번째, 아는 것을 설명하라

워크비 (모의수업)
아이들은 자신의 목표와 목적을 갖고 그것을 달성하도록 격려 받아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세우는 자유와 그것을 달성하는 성취감은 매주 중요합니다. 자신이 선생님이 되어 친구들이나 부모님을 지도해 보는 활동으로 결과물을 영상 자료 등으로 정리하여 함께 피드백 하는 활동에 해당합니다.

STEP ①
자유롭게 탐색하기
STEP ②
교구의 선택
STEP ③
활동보고서 작성
STEP ④
보고서 토론
STEP ⑤
계획한 활동 진행 및 촬영
STEP ⑥
팀원 평가하기
STEP ⑦
수학일기 쓰기
STEP ⑧
영상제작


두 번째, 내가 모르는 것을 발견하라

느낌표(!)
학생들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대화와 토론으로 이끕니다. 학생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으며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수업입니다.



세 번째, 문제 해결 과정에 집착하라

반례제시법
교구 활동을 통해서 수학 5개 영역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에 필요한 수학적 개념을 익히고 창의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합니다.



각이 있는 도형입니다

각기둥이 아니다

각기둥이란 입체도형입니다


각기둥이 아니다

각기둥이란 각이 있는 입체도형입니다


각기둥이 아니다

각기둥이란 밑면이 두 개인 도형입니다


각기둥이 아니다

각기둥이란 옆면이 직사각형이고 

밑면의 크기가 같은 도형입니다



네 번째, 문제를 창조하라

What if not~
현재 문제의 조건을 바꿈으로써 새로운 문제의 제기를 촉진시키는 방법을 활용하여 주제를 선택합니다. 하나의 수학 이론이나 규칙이 주어지면, 그동안 진행했던 교구를 분석하게 하고 '주어진 속성의 일부나 혹은 전부가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될까? (What if not 전략)'라는 질문에 대한 토의를 거쳐 새로운 문제를 설정하게 됩니다.

교구 분석그동안 활동해왔던
교구를 분석합니다
선생님의
What if not
선생님의 새로운 조건에
알맞은 교구 구성을
알아봅니다
우리의
What if not
팀원과 토의하여
새로운 조건의 교구를
창조해 봅니다
활동 계획새롭게 구성한 교구로
할 수 있는 활동을
계획해 봅니다
팀 브리핑

새롭게 창조한 교구의
특징, 장점, 활용할 수 있는 

활동 등을 브리핑합니다



교구를 활용한 수리사고
<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공부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수학을 외우지 않습니다.
생각을 열어주는 발문을 통해 

Step by Step으로 개념을 알아갑니다.


워크비 수업
<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초등 수리사고 교육 영상
<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

플립러닝 수업에 활용하게 됩니다


플립러닝 (Flipped Learning):
'거꾸로 학습' 수업내용을 온라인으로 먼저 예습한 뒤 수업을 진행하는 학습 방식입니다. 온·오프 수업을 결합한 혼합형의 역진행 수업!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아동과 교사의 상호작용에 수업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는 교수 학습 방식입니다.


대학 부설 영재 프로그램 수업
< 대한민국 영재교육을 선도합니다 >

선 교육 후 선발 제도의

장기 관찰 영재성 개발 시스템


에반 수업을 말하는 아이들
< Real 교육현장을 체험해 보세요 >

개미수열을 배웠는데 정말 충격적이었다. 그 동안 배웠던 수열과는 다른 규칙을 가지고 있어서 한 명만 빼고 아무도 맞추지 못했다. 그 친구는 아빠가 신기한 패턴이라며 한 번 풀어보라고 해서 이미 본 적이 있다고 했다. 나도 다른 친구들에게 문제를 내 보고 설명해 주었더니 모두들 놀라워 했다. 에반이즈에서는 신기한 것을 많이 배워서 좋다.

< 초3 >



나는 에반이즈에서 전개도에 대해 배우고 집에서 과자상자로 전개도를 만들어 봤다. 과자상자의 모서리를 자르는 것은 위험해서 엄마와 함께 해봤다. 육각기둥모양의 상자도 잘라보고 사각기둥의 상자도 잘라보았다. 다시 접어서 상자를 만들어보니 신기했다. 엄마에게 이런걸 전개도라고 가르쳐주었다. 그렇게 어려운 단어를 아느냐고 엄마가 놀랐다.

< 초1 >



오늘은 내가 선생님이 되고 엄마들이 학생이 되는 날이다. 교실에 딱! 들어갔는데 엄마들이 앉아있어서 긴장이 되었다. 하필이면 내가 첫 번째 순서라서 엄청 떨면서 말을 했다. 그래도 엄마가 창피하면 안되니까 힘을 냈다. 첫 번째 컬러 타일로 펜토미노를 만드는 활동은 정말 순식간에 끝이 났다. 아~너무 시시한가? 난이도 조절을 잘못한거 같아서 걱정이 됐다. 그런데 펜토미노가 퐁당 들어가는 빈공간을 만드는 활동에서는 두 엄마가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옆에 있는 보조 선생님이 한 명씩 붙어서 힌트를 주었다. 내 차례가 끝나고 나니 좀 여유가 생겨서 재미있었다. 우리 엄마가 문제를 잘 해결해서 기분도 좋았다. 물론 못 푼 문제도 있지만 내가 가르쳐 주었더니 빨리 해결했다. 내가 엄마를 가르쳐줄 때 엄마가 이해를 못할까봐 걱정됐는데 엄마도 날 가르쳐 주실 때 이런 마음일까? 다음부터 엄마가 설명해줄 때 더 집중해서 잘 들어야겠다.

< 초2 >



친구들에게 설명하는 게 쉬울 줄 알았는데 좀 어려웠다. 말로 설명한 것을 쓰는 것도 어려웠다. 그래서 계속 에반 이즈를 다녀야겠다.

< 초2 >



나는 에반이즈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분류상자 문제를 풀 때는 모양이 어디에 들어가야할지 몰라서 조금 헷갈렸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었다. 에반이즈에서는 게임도 할 수 있고 친구들에게 문제도 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 초1 >



논리도형으로 위계적 분류를 할 때는 팀 대결을 해서 마음이 조마조마했다. 위계적 분류란 분류한 것을 또 분류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에반이즈는 항상 새로운 것을 알려준다. 에반이즈에 오지 않는 날에는 에반이즈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초2 >



토론모니터링 할 때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너무 고민돼서 어려웠다. 그런데 나중에 토론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니 신기했다. 어려워서 힘들었던 것이 재미있어지는 게 에반이즈이다.

< 초3 >



탱그램이 칠교놀이와 이름만 다르지 똑같다는 것을 알았다. 탱그램으로 분수놀이도 했는데 분수는 처음이어서 좀 어려웠다. 그래도 분수를 찾는 게임은 잘 할 수 있었다. 탱그램은 퍼즐인줄 알았는데 분수를 할 수 있다고 해서 좀 놀랐다.

< 초2 >



곱셈 수업을 할 때는 구구단만 외우면 곱셈을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에반이즈에서는 구구단으로도 이런 활동을 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제일 재미있었던 것은 팬터마임 퀴즈이다. 내가 만든 문제를 친구들이 풀어본다는 게 재미있었다.

< 초2 >



나는 나눗셈이 매우 싫었다. 똑같은 방법으로 계산하는 게 지루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눗셈을 하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니 매우 놀라웠다. 앞으로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 초3 >



그림에서 보면 아무리 앞에서 보아도 윗모습이 조금은 보인다. 그런데 왜 앞에서 본 모습을 그리라고 하면서 윗모습은 그리면 안된다는 건지가 어려웠다. 그런데 선생님이 창문의 위치만을 표시한 설계도라고 이야기 해주셔서 이해할 수 있었다. 앞모습은 앞에 있는 창문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고, 오른쪽 옆 모습은 오른쪽 옆에 있는 창문을 표시하고, 윗모습은 옥상의 위치를 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좀 쉽게 이해가 되었다.

< 초1 >



영화라는 게 3차원 입체 영화라는 뜻이 있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차원을 배운다고 해서 어려울 줄 알았는데 배워보니까 우리가 이미 알고 있었던 도형들이라 그것도 신기했다. 신기한 걸 가르쳐 주는 에반이즈가 너무 좋다.

< 초1 >



워크비 수업을 준비할 때는 떨렸었다. 그래서 생각이 잘 안 나기도 했다. 그런데 쌓기 나무를 관찰하면서 하니까 생각이 잘 났다. 내가 학생일 때 질문을 했는데 선생님이 답을 잘 해줘서 좋았다. 소마큐브를 배울 때는 칭찬을 받아서 기뻤다. 내가 선생님을 할 때 내가 아는 질문을 해 줘서 고마웠다. 친구들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검사해 주는 것도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내 수업이 재미있었냐고 물어봤는데 친구들이 여러 가지 답들이 나왔다. 내가 친구들을 잘 가르쳐준 거 같아서 뿌듯했다. 워크비 수업은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다.

< 초1 >



워크비 수업은 정말 좋은 수업인 거 같다. 선생님께서도 이런 수업은 에반에서 밖에 못하는 수업이라고 하셨다. 내가 정말 주인공이 된 것 같았고 친구들이 나를 선생님이라고 불러주고 틀린 것도 고쳐줄 수 있는 게 자랑스러웠다.

< 초2 >



펜토미노는 우리 집에도 있다. 유치원 때도 퍼즐 맞추기를 많이 해봤다. 그래서 쉬울 거 같았는데 퍼즐을 맞추기 전에 예측하는 건 정말 어려웠다. 계속 펜토미노를 봐야만 생각할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 퍼즐은 손으로 맞추는 것보다 먼저 머리로 맞추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 초1 >



직사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만 알아도 반으로 자르는 방법으로 삼각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평행사변형을 잘라서 직사각형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직접 해보니 이해하는 것이 쉬웠다. 수학은 하나를 배우면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마법 같다.

< 초3 >



분수를 배웠다. 0과 1 사이에 숫자가 있는지 처음 알았다. 신기했다. 피자는 많이 먹어 봤는데 그걸 분수로 말할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에반이즈 에서는 신기한 것을 많이 배운다.

< 초1 >



넘버 퍼즐 수업이 재미있었다. 외톨이를 찾는 수업인데 내가 친구들에게 힌트를 주면 답을 찾는 문제를 내는 것도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 숫자와 수는 다르다고 가르쳐 주셨다. 좀 복잡한 거 같다. 그래도 더하기 빼기만 하는 것보다. 에반에서 숫자로 게임하는 것이 훨씬 좋다.

< 초1 >



이번 팀 리더의 힌트에서는 내가 팀 리더였다.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 주는데 친구들이 질문을 했는데 정확히 설명할 수 없어서 잠깐 당황했고 그 다음에도 이해를 못하는 친구들에게 설명을 해 주느라 진땀을 뺐다. 그래도 다행이 모든 친구들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리더가 되는 것은 쉽지가 않은 거 같다.

< 초3 >



드디어 A단계 수업이 끝났다. 에반이즈 수업은 어려울 때가 많다. 그런데 왜 다니고 싶었을까?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선생님께서 틀려도 혼내지 않으셔서 좋았던 거 같다. 2학년에도 에반이즈를 다녀야지.

< 초1 >



나는 선생님이 이렇게 힘들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가르치는 건 10분 밖에 안하는데 준비하는 것이 너무 시간이 오래 걸렸다. 생각하지 못했던 질문을 엄마들이 했을 때 정말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 다행이도 친구가 대답을 해줘서 살았다. 다음에 또 워크비를 하면 예상질문을 잘 생각해야겠다.

< 초1 >



이번 워크비 수업에서는 엄마들을 가르쳐보았다. 친구들을 가르치는 것은 에반 수업시간에 많이 해봤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은데 엄마들을 가르쳐 보는 것은 처음이라서 실수할 거 같았다. 수업을 할 때는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갔다.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끝이 났다. 그래도 수업이 끝나고 나서 엄마가 편지를 써 주었는데 내가 자랑스럽다고 해서 정말 너무 기뻤다.

< 초2 >



친구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워크비 수업을 준비했다. 그런데 준비를 하면서 친구들과 좀 의견이 맞지 않았다. 차라리 혼자 워크비를 준비하는 것이 더 쉬웠을 꺼 같다. 준비하는 것은 좀 힘들었지만 수업을 진행할 때는 재미있었다. 친구가 선생님을 하고 엄마들이 학생이 되었을 때 내가 뒤에서 잘 못하는 엄마들에게 힌트를 주는 것이 재미있었다.

< 초2 >



드디어 C단계가 끝이 났다. 처음 3학년이 되어서 C단계를 시작할 때는 1,2 학년에서 해보지 못한 프로젝트 수업이 많다고 해서 겁이 났었다. 처음에 논리 레포트를 할 때는 칠판만 보고 발표를 했었고, 토론모니터링에서는 친구들의 설명을 듣지 않았고, 심층 세미나에서는 내 생각을 동의해주지 않는 친구들에게 협조하지 않았었다. 모든 게 처음이다. 보니 그랬던 거 같다. 1년이 지난 지금 나의 모습은 정말 많이 발전한 거 같다. 발표를 할 때는 친구들의 반응을 봐가며, 더 자세히 설명해 주어야 할 때를 알 수 있게 되었고, 토론을 할 때는 친구들이 설명을 할 때 잘못된 점도 찾아 수정해 출만큼 정확히 들을 수 있었고, 심층세미나를 할 때는 내 생각을 주장해야 할 때와 양보해야 할 때를 마음 편하게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쓰고 보니 정말 에반이즈에서는 많은 걸 배운 것 같다.

< 초3 >



수리사고 프로그램을 경험해보신

학부모님들의 진심 어린 실제 후기!
< Real 교육현장을 체험해 보세요 >

수리 수업을 받고 나서 아이가 문제를 통찰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어려운 도형 문제들을 직관적으로 쉽게 해결하는 것이 신기합니다.

오** (초2) 학부모, 목동



우리 아이는 처음엔 연산만 조금 할줄아는 아이였어요. 도형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아이였죠. 사고력 수학을 배우고 나서 아이는 개념원리를 파악하고 문제해결능력까지 갖춘 아이로 성장하였습니다.

석** (초2) 학부모, 대치동



에반에서 선물해 주신 나침반의 의미를 듣고 에반의 교육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 앞으로 걸어갈 길에 사고력이 너무 필요하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느 학원을 보내야 하나...' 고민하던 저에게 아이의 특성에 맞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우리 아이가 에반을 다니면서 수학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열심히 풀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변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홍** (초2) 학부모, 목동



학원에서 배웠던 것을 집에와서 친구들에게도 설명하며 나누고 싶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에반 덕분입니다. 저도 집에서 아이랑 수학 얘기하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에반을 통해 발전하는 아이를 보는 게 참 감사하고 특히, 요새 더욱 공부 자세를 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가 수학을 접하고 공부습관을 잡아가야 할 때 선생님이 아이에게 좋은 바탕을 만들어 주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박** (초3) 학부모, 평촌



아이의 성향에 맞게 가르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에반에 보내게 된 것이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공부습관을 잘 파악해 주셔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 (초1) 학부모, 청담



우리 아이에게 멋진 사고력과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자존감까지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백** (초3) 학부모, 청담



학생들을 대하는 마음과 노력을 잘 느낄 수 있는 학원입니다. 누군가에게 내 자식을 그냥 다 맡겨도 되겠다고 느낀 게 처음입니다.

이** (초2) 학부모, 일산



수학은 자연스럽게 익히기 어려워서 문제 풀이 말고 다른 방법은 생각도 못 했는데 이렇게 말하면서 수학을 배울 수도 있구나를 알았습니다. 3학년까지 수학 정도는 제가 가르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새로운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저도 다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리 알았다면 수학을 싫어하지는 않았을 거 같은데 너무 아쉽네요. 언제나 상담을 편하게 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 (초2) 학부모, 일산